<통하련다>영상작업 소스작업 또 하나의 눈이 있는 노트북 항상 눈은 아름다운 것 예쁜 것 만을 보려 한다. 극과 극이 통한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왜 눈이 두 개인지도 알 것 같다. 지구별에 온지 31년 두눈생각 2008년 노트북 모서리가 충격에 의해 부셔졌고 그 부분에 손톱을 이용해 보수하였다. 그런데 의도하지 않게 눈 모양처럼 .. 두눈작업 2010.06.18
진솔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당신에게 - 두눈 프로젝트 ps: 두눈은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손톱 기부, 예술 전령 활동, 생각 더하기, 삶의 가치관 공유 등, 진솔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당신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마음을 클릭해보세요.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두눈작업 2010.05.14
기부와 정신적 나눔의 즐거움 - 두눈 프로젝트로 당신을 안내합니다. 프로젝트로 당신을 안내 합니다. 손톱은 "염통에 고름 든 줄은 몰라도 손톱눈에 가시든 것은 안다" 와 같이 흔히 하찮은 것으로 비유된다. 두눈 프로젝트에서의 손톱은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예술적 소재이며 잠재의식을 의식화하는 매개체로도 작용할 수 있다. 두눈 프로젝트는 다중(multitude)의 .. 두눈작업 2010.04.30
네일아트? 두눈 프로젝트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프로젝트 설명회 2010. 4. 17 (토) 4시~5시30 '점프' 전용극장 2관(서울) 1부 손톱, 본성을 말하다. 2부 손톱을 체상(體相)하다! 참석 대상 : 손톱작품이 궁금한 분, 순수함을 동경하는 분 예술의 가치를 이웃과 나누고 싶은 분 손톱은 “염통에 고름 든 줄은 몰라도 손톱눈에 가시든 것은 안다” 와 같이 흔히 .. 두눈작업 2010.04.04
예술은 예술은 세상을 직접적으로 변화시킬 힘은 없지만, 인류의 마음을 동하게 하는 기술은 있다. 왜냐하면, 본디 HEART에는 ART가 잠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Art doesn't have the power to change the world directly, but a skill to move your mind. That's because heart potentially includes ART in it. 지구별에 온지 33년 두눈 생각 재미 이상의 그.. 두눈작업 2010.03.14
진실 우리의 삶은 물질에 매료되어 사실(현상)만을 받아들이며 쉽게 알 수 없는 진실(본질)에는 관심 둘 여유가 없다. 그래서 어쩌면 세상에 태어났지만 깨어나지 못한 채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틀 속에서 꿈을 꾸고 있을지 모른다. 어떠한 진실이 자신의 이익 관계와 얽혀 있는 것이라면 그 사실에 대한 진.. 두눈작업 2010.01.04
사랑은... 사랑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다. 조화된 사랑일수록 긍정적 에너지가 되지만 사랑은 파멸을 부르기도 한다. 사랑은 영원하지만 마음은 변하기에 사랑의 대상이 영원하지 않은 경우가 있고 사랑한 만큼 마음의 상처가되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은 사랑이 없으면 삶을 영위하지 못한다. 그래서 예술이 .. 두눈작업 2009.06.11
진리 두눈_좌상_진흙->플라스틱->청동_실재크기_2002 이 세상에는 진리란 없다. 내가 믿고 있는 진리는 무지하기 때문에 진리라 믿고 있는 것이다 지구별에 온지 24년 두눈 생각 ps: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현재 까지는 진리이고 결코 변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삶을 영.. 두눈작업 2009.04.28
화이트데이 남성들이여 화이트를 선물하면 어떨까? 반응과 함께 화이트데이 남성들이여 화이트를 선물하면 어떨까? 반응과 함께 작년에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올렸던 글입니다. 보셨던 분들은 아래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반응을 보여주신 댓글들을 감상해 보세요.^^ 두눈의 작업이 영향을 미쳤는지 몰라도 이 작업 후에 순수라는 이름의 생리대가 출시가 되었지요. 두눈은 여성분들을 만나면 두눈프로젝트- 솔직한 손톱? 있는 그대로를 보다? 에 협찬 받았던 화이트를 선물한다. (이제 거의 고갈 되어 간다) 이 사진은 두눈의 작업을 하지 말라고 말렸던 친구가 찍은 사진이다. 하지만 이친구도 화이트는 받았다.^^ 전시 홍보를 통해 알게된 버드나무 노란버스 분들에게도 두눈프로젝트 책자와 함께 화이트를 드렸다. 선님에게 드렸던 찰라 승걸님이 찍어 주신 사진이다. 선님 약간은 당황 하셨던거 맞죠.. 두눈작업 2009.03.10
철학아카데미의 토요아카포럼을 아시나요? 토요아카포럼 매달 둘째 넷째 토요일 4시~6시 철학아카데미 제2강의실 [토요아카포럼]을 개최하면서 철학아카데미를 사랑하는 여러분 철학아카데미가 보다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상호 소통을 위하여 그 일환으로 작년 10월부터 ‘토요아카포럼’이라는 제목 하에 발표 및 토론회를 매월 둘째, 넷째 토.. 두눈작업 200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