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육 기부의 날 실천 - 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절대적 가치, 나눔>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 두눈작업 2016.06.06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에서 두눈 프로젝트 / 하나만을 강요하는 시대에 두눈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 & PLAY' 두눈 프로젝트-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PLAY" 는 시민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예술의 여러 면모를 선보이고, 시민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고 체험하는 쌍방향 프로그램을 지향함으로써 시민과 놀이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15.11.26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 & PLAY' 세종로 공원에서 삶의 흔적을 기부받습니다.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 & PLAY' 두눈 프로젝트-당신의 손톱이 예술이됩니다. 참고 영상_ 무빙트리엔날레에서 두눈 프로젝트 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_ 4분 43초 _ 2014 세종로 공원에 오시면 제가 맞이할 것입니다. 손톱 모으고 계셨던 분 가져오시고, 손톱 자를 때가 된 분들 .. 두눈작업 2015.10.22
중산층의 기준, 다시 찾은 헤어스토리에서 중산층의 기준, 다시 찾은 헤어스토리에서 몇 주 전 처음으로 술자리를 가진 분과 대화를 하다 비판적인 시각으로 현시대의 어두운 면들에 관해 얘기를 했는데 그분은 저를 염세주의자 같다고 하더군요.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것인데 정반대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눈은 항상 .. 두눈작업 2015.09.26
구구 기부의 날 실천 - 철문 손잡이 보수하고 Go발뉴스 후원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절대적 가치, 나눔> 구구 기부의 날 실천 - 철문 손잡이 보수하고 고발뉴스 후원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앞,.. 두눈작업 2015.09.09
두눈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신 조수정님에게 보내는 마음 삶의 흔적을 우편으로 보내주신 조수정님에게 다시 두눈의 마음을 담아 보냈습니다. 그러고 보니 두눈 프로젝트는 아날로그 감성도 숨 쉬게 하네요. 빨간 우체통이 사라지지 않기를~~~ 두눈 프로젝트 기념우표 <마음>이 이제 몇장 남지 않았네요. 얼른 다시 만들어야 할텐데.... 알려.. 두눈작업 2015.08.26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손톱을 모으고 있다고- 조수정님의 삶의 흔적 삼삼기부의 날 이후 처음으로 의왕시 조수정님이 응원의 편지와 함께 삶의 흔적인 손톱을 모아 우편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근래 좋지 않은 일이 있었는데 더욱 힘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5년 8월 19일 집배원님으로부터 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당신의 손톱.. 두눈작업 2015.08.21
자신의 색을 찾으셨는지요? 여러분은 자신의 색을 찾으셨는지요? 그 색이 칠해진 손톱을 기부받습니다. 제가 찾은 저의 색은 노랑과 빨간색이 썩인 주황색입니다. 이 색으로 살아가야지 하는 다짐으로 이 색을 칠하고 잘랐습니다. 각자 자신의 색깔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라며... 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 두눈작업 2015.07.30
멋 맛 멋있음은 이웃의 부러움을 사는 것이지만맛있음은 이웃과 나눔으로 이룬 공감이다. 고로, 멋짐을 넘어 맛난 예술을 하련다. -지구촌에 온 지 36년 두눈 소리- Being art that is only attractive can gain only envy from the world.Being art that is like good food that is loved and understood by all taste-buds is like empathy.Everyon.. 두눈작업 2015.05.12
거주-지속의 파토스展 / 당신의 손톱을 기부받습니다./ 홍대 앞 서교예술실험센터 오래간만에 홍대 앞에서 "거주-지속의 파토스" 전시를 4월 21일부터 29일까지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합니다. 창작 공간에 입주해서 작업했던 작가 14명이 함께하는 전시로 아루슨 대표이신 권순왕님이 제가 메세나폴리스에서 유목 생활 한 것을 보시고 연락 주셔서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 두눈작업 201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