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와글와글 ★★직업 출연 후기 - 이렇게 저렇게 연관 잘 짓는 손톱 아티스트 MBN 충무로 와글와글 ★★직업 출연 후기 녹화 2011년 12월 11일 / 방영 2011년 12월 28일 MC : 조혜련님, 김지선님, 신봉선님, 여에스더님(의사), 김지예님(mbn아나운서) 독특한 소재로 예술활동을 하다보니 방송에 나올 기회가 종종 생깁니다. 특히 갤러리를 즐겨 찾지 않는 분들과도 예술을 공유.. 두눈작업 2012.01.17
메리 크리스마스-두눈이 출연한 충무로 와글와글 및 <Kunstdoc-Artist Cluster 2011> 소식 전합니다. MBN 충무로 와글와글-16회 ★★직업 방영 일시 2011. 12. 28 오후 8:30 재방송 29일 오전 1:30, 9:00 KUNSTDOC - ARTIST CLUSTER 2011 展 2011.12.27 - 2012. 1.4 쿤스트독 갤러리 휴관 31일 1월1일 두눈_(당)신의 마음이 예수(ㄹ)_ OHP필름, 거울_ 21 x 29.7cm_ 2011 먼저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 이브가 더욱 젊은 이.. 두눈작업 2011.12.24
페이스북, <국제상상대학+부러진 삽> 연계 전시 기획전을 소개합니다. <국제상상대학+부러진 삽> 연계 전시 기획전 기간 : 2011. 11. 12토 - 11. 24목 장소 : 쿤스트독 (서울시 종로구 창성동 122-9) 휴관 : 월요일 / 관람시간 : 11시 ~ 18시(24일은 낮12시까지)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연주제: 소셜네트워킹과 현대미술 일시: 2011. 11. 19 4:00 pm 강사: 윤진섭.. 두눈작업 2011.11.15
I.U.I 창립전- 누가 snaky를 두려워하랴? 두눈도 참여 했습니다 국제상상대학 창립전 http://www.facebook.com/groups/yoonjs/ 제목: 누가 snaky를 두려워하랴? 주제: 창의력과 환경 기간: 2011.10.21 ~11. 5 장소: 스페이스 15번지 이 골목 안으로 10M 만 들어 가시면 스페이스 15번지가 있습니다. 10명이상의 작가가 다양한 형식의 작품으로 참여했습니다. 두눈 프로젝트 안내문, 손톱반.. 두눈작업 2011.10.23
추석 연휴를 앞둔 이상주의 예술가의 고백 명절 연휴가 되면 무리 지어 날아가는 철새처럼 고향과 떨어져 사는 사람들은 귀향길에 오른다. 그리고 가족을 만난다. 부모님이 바라는 삶과 본인이 살고자 하는 삶이 다르고 특히 생활이 궁핍하다면 부담감을 안고 만날 수밖에 없다. 30대 중반이 되어 가는 나는 아직도 내가 추구하는 예술로 물질적.. 두눈작업 2011.09.09
기부의 날을 아세요? 저는 비 때문에 내려 앉은 보도블록을 보수 했습니다.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절대적 가치, 나눔> 집 밖을 오갈 때면 지나가는 길옆의 보도블록이 한 달 전쯤부터 내려앉아 있었습니다. 근래 비가 많이 내려 보도블록 밑의 모래와 흙을 데려간 모양입니다. 다가오는 9월9일 기부의 날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보도블록을 보수하는.. 두눈작업 2011.09.03
포커페이스 시즌 2 - 두눈이 예능 프로에 첫 출연 했습니다.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體相)하다 ! <예능 IN 예술 > 두눈 프로젝트 활동으로 시사교양프로그램엔 출연한 적이 있지만,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했다. 프로그램명은 케이블 방송인 E채널 “포커페이스 시즌 2”이다. 이 프로는 출연한 15명이 자기소개를 하고 연예인들이 진짜를 가려내는 것으로 진짜.. 두눈작업 2011.08.03
두눈 프로젝트 - 오늘은 1년에 3번 있는 기부의 날 두눈 프로젝트 삼삼 육육 구구 데이는 기부의 날로 제안 해 봅니다. 매년 3.3, 6.6, 9.9일은 자신의 능력이나 재능을 온ㆍ오프라인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하면 어떨까요? 본래 축산업 등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들 이지만 나눔을 실천하고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을 것.. 두눈작업 2011.06.06
트위터아트페스티벌-두눈의 작품도 전시중입니다. 손톱 긴분 대환영 트위터 아트 페스티벌 2011. 5.7~13 갤러리 숲(홍대 근처) 트위터 아트 페스티벌의 탄생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매체의 탄생에 많은 사람들이 환호 한 지 어느 덧 일 년이 훌쩍 넘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 수 록 '트위터'라는 새로운 소통의 공간 또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폭발적인 성원으로, 현재 한.. 두눈작업 201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