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블로그.이름을불러주다 기간_ 10월 10일 ~ 11월 11일 큐레이터 : 최창희 _ 협찬 : 이글루스(www.egloos.com) ‘블로그.이름을불러주다’ 전시는 2005주안미디어문화축제, 미디어아트전시 溫 & ON의 일부입니다. 미디어아트전시 溫 & ON 일시 : 11월 4일 ~ 11월 11일 ////장소 : 주안역, 남구청소년미디어센터, 주안로 지하상가, 온라인_블.. 뜨앗-.-! 앗뜨^.^? 2005.10.25
[스크랩] 김지은과 미술관 가는길에 소개된 손톱작업 김지은과 미술관 가는길에 김인규 교사 관련 작업이 소개 되었습니다. 선물로 받은 라디오 구요^^ ☞ 가장 순수한 것 작업보기 그리고 미술관 가는길은 오늘(10월22일)이 마지막 방송이라고 합니다. 좋은 방송이였는데 막을 내려 정말 아쉽네요. 그리고 두눈은 계속해서 손톱을 모으고 있습니다. 손톱 .. 두눈작업 2005.10.22
[스크랩] 정복수 - 마음의 일기전 정복수 - 마음의 일기전 2005. 10. 12 ~ 11. 12일 사비나미술관 정복수 열여섯 번째 개인전: 절단된 신체의 미학 1. 현실을 마주한 존재 2. 꿈 : 기쁨과 불안의 공존 3. 죽음 앞에 침묵하는 존재 유화, 하드보드지 채색화, 드로잉, 입체 작품 총 100여점 전시 조각과 부조 형식의 평면 등 많은 작업들을 볼수 있습.. 뜨앗-.-! 앗뜨^.^? 2005.10.18
[스크랩] 미술종합병원_즐거운 치유 아트북 「처방전」 ■ 다른 시각문화를 위한 『이미지 속닥속닥』은 남한의 시각 이미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온라인 시스템으로 독자님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에 의해 운영됩니다. 미술종합병원_즐거운 치유 아트북 「처방전」 지은이_현시대미술발전모임 지은이_현시대미술발전모임 || 발행일_2004_1117 || 가격_10,00.. 뜨앗-.-! 앗뜨^.^? 2005.09.14
홍대회화과 세미나 김주영(홍대교수), 임대근(현대미술관학예사), 권정현(갤러리조선 디렉터), 반이정(미술평론가) 우쪽은 사회를 보신 강해인(홍대강사, 작가) 홍대대학원 1차과정 전시관련 세미나아 있었습니다. 텍스트의 중요성^^ 뜨앗-.-! 앗뜨^.^? 2005.09.13
[스크랩] REMEMBRANCE REMEMBRANCE Kyobo Building_315 x 410 _ oil on canvas _ 2005 1st Solo Exhibition LEE SANG-WON Seoul International Deding Plaza 2005. 9.14 ~ 17 Opening 9. 14 pm 5 [약도보기] Bathroom _3 15 x 410 _ oil on canvas _ 2005 일반적으로 작품의 소재나 내용이 작가의 주변 환경을 의미하듯, 작가는 그 환경에서 지극히 일상적이고 평범한 대상들을 상징적으.. 뜨앗-.-! 앗뜨^.^? 2005.09.08
[스크랩] L 양의 초상 - 나의 육체는 나의 영혼을 잠식한다 L 양의 초상 - 나의 육체는 나의 영혼을 잠식한다 이자연 개인전 2005. 9 .10 ~ 16 오픈 9. 10 늦은 6시 약도 보기 *살찐 육체를 향한 타인들의 시선에 대한 절망적인 외침. L양은 소위 말해 정상체중을 웃도는, 20대의 살찐 여성이다. 그리고 육체에 대한 그녀 자신의 의식은 늘 불안정하고, 파괴적이다. 안으로.. 뜨앗-.-! 앗뜨^.^? 2005.09.06
[스크랩] 장거리 총알 트럭을 소개 합니다. 약20여일간의 전시가 끝나고 다시 작업을 싣고 서울로 가기위해 동생차를 타고 창원으로 출발 가는 길에 코스모스가 이쁘게 피어 있었다. 문제의 트럭기사님이다. 장거리 트럭을 여러번 타 보았어도 이런 마인드로 운행을 하시는 분은 처음 보았으며 비쥬얼 또한 아주 중요시 여기시는 분이다. 아트라.. 카테고리 없음 2005.08.31
[스크랩] 간장공장공장장 - 반복, 그 가치에 대하여 간장공장공장장 - 반복, 그 가치에 대하여 참여 작가 김윤경_백기영_손현태_신무경_신한철 이중근_장석준_주효진_한창호_Ise Shoko 작품설명회 8 . 20, 8 . 21 _ 01:00pm, 03:00pm 주최_동덕여대 큐레이터과 4학년 전원 공동 큐레이팅 후원_(주)샘표 신무경 신무경_우리시대의사람들_센서, 알루미늄, 혼합매체_2004 주.. 뜨앗-.-! 앗뜨^.^? 2005.08.21
[스크랩] 두눈에게 손톱을 모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 여러분들께 부탁드릴께 있어서요 두눈은 최근 손톱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버려지는 손톱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두눈에게 잘려진 손톱은 이 시대에 순수가 처해 있는 현상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잘려진 손톱을 버리지 마시고 꼭 좀 모아서 두눈에게 보내 주셨음 합니다.^^ .. 순수를모아요 200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