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러분들께 부탁드릴께 있어서요
두눈은 최근 손톱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버려지는 손톱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두눈에게 잘려진 손톱은 이 시대에
순수가 처해 있는 현상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잘려진 손톱을 버리지 마시고 꼭 좀 모아서 두눈에게
보내 주셨음 합니다.^^
121-880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2-79 301호
보내주실때 보내시는 분 주소, 성명, 이메일도 꼭 적어 주시구요
보내주신 손톱이 어떻게 작업화 되었는지 기대 해주세요^^
출처 : 현시대미술발전모임/21c A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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