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트리엔날레_메이드인부산 가방프로젝트 전시가 이제 4일남았네요. 개막식 이후 몇몇 언론에서 두눈 프로젝트도 소개 되어 부산분들에게 손톱도 기부할 수 있음이 많이 알려졌을 것 같아요. 부산 도심 여행 <6> 도시여행자 양화니의 시티투어- 무빙트리엔날레와 중구 원도심 아트..

무빙트리엔날레_메이드인 부산 두눈 프로젝트 - 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부산에서 열린 무빙트리엔날레 전시 촬영한거 편집해 올렸습니다. 많은 분이 손톱을 기부해 주셨고 예금도 해주신 분도 있었습니다. 예술이 삶속에서 피어나길 소망합니다. 알고보면 우리의 마음이 예술입..

프로젝트 - 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무빙트리엔날레_메이드인 부산> " <무빙트리엔날레_메이드인부산>은 부산의 시각 및 공연예술단체, 인문학단체들이 국내외 문화예술단체들과 교류하며, 전시 공연 학술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문화예술의 실험적이..

두눈 프로젝트 이동을 위한 가방 첫 선은 무빙트리엔날레_메이드인 부산 에서 9월27~10월26일 부산연안여객터미널

2009년 아트메신저를 진행할때 첨 뵈었던 임재민님이 6월에 창업한 "낭만 디저트"를 소개합니다. 여름에 우유빙수가 주 메뉴였는데 현재는 크림생맥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9월까지는 국산 팥으로 만단 팥빙수도 드실 수 있습니다. 붕어빵이 맛있다 했는데 다 팔려서 맛 보지 못했네요. ..

예+술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 다행히도 유민아버님이 단식을 중단하고 미음을 드셨다고 한다. 장기전이 될 것 같아 몸을 회복하여 광장 으로 가기 위해서란다. 진솔한것이 가장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면 이런 일들은 일어 나지 않았을 턴데... 평생을 바쳐야 가능할것 같지만 현시..

이제서야 작업방 정리가 끝났습니다. 부피가 작은 작품들은 다시 설치를 해두정리를 하다 보니 잃어버린 팔찌도 찾게 되었네요.오래간만에 고향 부산에서 전시를 하는데 이제 작업에 들어가야 겠어요 . 가방 만들기. 작품이 파손된게있었네요 ㅠ 두눈체-TV특종 놀라운 세상과 http://youtu.be..

6월 30일 예술유목공간에서 가져온 작품들과 짐들을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반 정도를 한 것 같은데 시원한 마음도 드네요.마음의 정리도 덩달아 되길 바라며 낼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마음에서 자라나리> 는 아버지의 잃어버린 손가락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건데 자서전을 도와드리는 중에 어떻게 사고가 난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프레스 작업을 친구와 하다가 친구의 실수로 그리된 거였네요. 아버지의 실수도 아니고... 더 고통스러웠으리라 여겨집니다. 근..

메세나폴리스에서의 마지막 작업 <두눈체-진보수> 유목공간에서 직접 잘라 기부해준 분들의 삶의 흔적으로 2014년 6월17일 메세나폴리스 4번째 예술유목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