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육 기부의 날 실천 - 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절대적 가치, 나눔>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 두눈작업 2016.06.06
비앤피 문화♡예술 사랑방카페 B&P창작자대회를 여는 <비앤피 문화♡예술 사랑방카페> 매니저님이 전시를 보러 오시어 삶의 흔적도 기부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4월 15일 이 카페에도 두눈프로젝트 콘텐츠를 공유해 활동가 상 중 작품성으로 수상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카페에 자신의 창작물을 공유해 보시길.. 두눈작업 2016.04.25
잊지 않았음을 가장 평등한 권한으로 증명하지 않겠습니까? - 두눈 프로젝트 두눈 _ 잊지 않겠다는 그 말 양심은 기억합니다. _ HD 2분41초 _ 2016 3월20일에 촬영 한 영상 드디어 완성 했습니다. 감상해 보시고 마음이 동하신다면 공유 많이 해주세요. 4.16 조금은 덜 미안하게 희망으로 맞이해 보아요. 영상 작업을 하게된 경위와 촬영기록사진 => http://goo.gl/AfLGL1 재미 .. 두눈작업 2016.04.09
사전 투표함이 조작 될 수 도 있습니다. 두눈 _ 투표 _ OHP필름, 거울, 디지털 프린트 _26.3 x 34cm_2012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 변하게 하는 실천-지구별에 온지 35년 두눈 생각- 오늘부터 사전 투표일이네요 그런데 사전 투표함을 바꿔치기해 조작할 수 있어서 CCTV의 편집도 막고자 선거파티에서 시계를 비치하려 했으나 시계 배터리.. 두눈작업 2016.04.08
산 자들에게 비는 양심의 소망 3월 20일에 안산 세월호 분향소에서 찍은 영상을 조심하고 절제도 하면서 많은 공을 들여 편집을 끝냈습니다. 시각음악은 정봉원작곡가님에게 도움을 청해 두었습니다. 최종 완성되면 억울한 사람 없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으로 뒤집을 기회를 잘 살릴 수 있도록 공유 많이 해주시.. 두눈작업 2016.04.03
<주름> 내면에 주름잡는 주말 보내시길요^^ 두눈 _ 주름 _ OHP필름, 거울, 디지털 프린트 _26.3 x 34cm_2012 (2/100) <주름> 세월은 피부에 주름 잡고 연륜은 삶에서 주름 잡게 한다. 순수한 마음은 얼굴의 주름을 적게 하고 철학적 사고는 내면의 주름을 늘려 준다. -지구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THey are Korean letters for wrinkles. Th.. 두눈작업 2016.03.04
카운슬링 / 人+人 두눈 _ 人+人 _ 스텐, 철, 모니터, 저속모터 _ 130 X 80 X 92cm _ 2001 카운슬링 구름은 구름을 만난다 그 만남이 가식과 허식일지라도 구름은 구름을 믿는다. 그 믿음이 진실되고 참되지 않을 지라도 오늘도 어디론가 흘러흘러 가지만 어느새 먹구름이 되어 눈물을 흘리는 구나! 1999년.. 두눈작업 2016.01.15
병신년이 오기전에 양심적... 두눈 _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_ 엽서 _ 12x18cm _ 2015 아직 양(심)의 해는 한달이 좀금 더 남아 있는데 병신년이 오기 전 진실을 숨긴 이가 양심적 증언을 하길 소망해봅니다. 그리된다면 마음이 병든 수많은 사람이 치유될 수 있겠지요. 양심에 저항하면 불행을 낳고 위선에 저항하면 행복을 .. 두눈작업 2016.01.01
편견을 흔들어 두눈 프로젝트 - 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http://21cagg.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Donation 두눈작업 2015.12.28
예술의 사회적 역할 - 현시대의 빨갱이는 백혈구 같은 존재가 아닐까? 예술의 사회적 역할 - 현시대의 빨갱이는 백혈구 같은 존재가 아닐까? 오래간만에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만나자는 얘길 하면서 사회적 예술을 계속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페북에서 보았니? 했더니 잘 들어가지 않는다며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 했다. 그래서 카톡으로 최근에 전시했던 광.. 두눈작업 201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