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 _ 투표 _ OHP필름, 거울, 디지털 프린트 _26.3 x 34cm_2012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 변하게 하는 실천
-지구별에 온지 35년 두눈 생각-
오늘부터 사전 투표일이네요
그런데 사전 투표함을 바꿔치기해 조작할 수 있어서 CCTV의 편집도 막고자 선거파티에서 시계를 비치하려 했으나
시계 배터리로 인해 화재의 위험성이 있다고 선관위에서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참 어처구니없습니다.
시계 없는 집이 어디 있다고 이러니 선관위를 믿지 못하는 것이지요. 되도록 4월 13일에 투표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 작품은 원형인 두눈체와 함께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전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vingle.net/posts/150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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