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있는 작은 영혼을 위해> 두눈_ 울고 있는 작은 영혼을 위해 _ 태라코타, 철, 시맨트, 브론즈, 청동가루_ 2m 이내 설치 _ 1998 <울고 있는 작은 영혼을 위해> 어린 아이의 눈을 보면 참으로 맑게 빛납니다. 두손에는 막대 사탕과 동화책만 있으면 마냥 행복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면 동심과 순수함을 팔아 가면을 사버립니.. 두눈작업 2009.01.10
또 하나의 눈으로 무엇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 두눈 _ 또 하나의 눈 _ 노트북, 손톱, 미술이 어지럽냐? 스티커 _ 2008 항상 눈은 아름다운 것 예쁜 것 만을 보려 한다. 극과 극이 통한다는 것을 깨달고 나니 왜 눈이 두 개인지도 알 것 같다. 지구별에 온지 31년 두눈생각 ps: 우물 안 개구리를 자처한 두눈이 처음으로 한국을 잠시 떠나게 되었습니다. 여.. 두눈작업 2008.09.16
3,1.1 경험을 통한 상징성 - 요셉 보이스 /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 두눈 _ 손톱 반추 _ 프로젝터, 키친타올 / 단체널 영상설치 _ DVD 00;03;55 _ 2007 두눈 프로젝트-솔직한 손톱? 있는 그대로를 보다! 논문명:손톱을 매개체로 한 순수의 역설적 표현 :배금주의 시대를 투영한 연구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ps: 인간은 필연적으로 타인과 소통하며 관계 속에서 .. 손톱을매개체로한 순수의역설적표현/3 작품 비교 분석 2008.09.12
2.3 삶에서 유추한 연구자의 순수개념 - 손톱은 순수의 가시적 존재 논문명:손톱을 매개체로 한 순수의 역설적 표현 :배금주의 시대를 투영한 연구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ps: 앞 글에서 순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에 아마추어증폭기,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새벽문학관, OISOO, 미디매니아, 우리 미술관 갈까?, 미술품투자클럽, 아트리샤, 아트앤스터디 등의 커뮤니티.. 손톱을매개체로한 순수의역설적표현/2 작품개념모색 2008.08.29
2.1손톱의 의미와 기능- 패션과 신분상징, 생활도구, 주술과 의학의 연관성 논문명:손톱을 매개체로 한 순수의 역설적 표현 :배금주의 시대를 투영한 연구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ps: 두눈은 직관적으로 '현 사회에 처해 있는 순수는 아무런 아픔과 꺼리낌 없이 잘려 버려지는 손톱과 같지 않을까'하는 생각을하고 이를 표현하기 위해 작업에 정진 했습니다. 손톱이 가지는 부정적.. 손톱을매개체로한 순수의역설적표현/2 작품개념모색 2008.08.20
3유년기 경험을통한 손톱의 또다른의미-소통을위한명칭은때론소통을방해? 논문명:손톱을 매개체로 한 순수의 역설적 표현 :배금주의 시대를 투영한 연구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ps: 정신적 노동 뿐만아니라 물질적으로 구현해야 하는 작가로서 더욱 손톱은 솔직한 것이였습니다. 어릴적 위생검사로 생긴 고정관념은 이러한 또다른 의미를 억압하고 있었습니다. 예술은 지속적.. 손톱을매개체로한 순수의역설적표현/1 작품형성배경 2008.08.16
광복절 100회 촛불집회 생각하는 민주시민 만세!! 광복절 100회 촛불집회 2008. 8.15 서울시청광장에서 한국은행앞으로 변경 시청광장으로 가는 지하도 출구 봉쇄 일방통행 그만 했으면.. 진을 치고 있는 경찰들 집회의 자유까지 빼앗아 갔다. 대한 독립 만세 를 저들에게 외처야 하나? 시청광장 원천봉쇄 길을 건너 버스를 따라 한바퀴 돌아 뒤로 가보니 .. 두눈작업 2008.08.16
순수?미술을 전공하려는 그리고 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순수?미술을 전공하려는 그리고 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두눈이 대학원을 다닐 때의 일이다. 자정이 될 무렵 학교에서 작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중, 흑연 냄새를 풍기는 고등학생과 마주친 적이 있었다. 흑연 냄새는 과거 미술학원에 다닐 때를 떠올리게 했고 그 학생에게 “너 왜 미대에 가려고 하.. 두눈작업 2008.07.30
경찰이 새롭게 달라지셨습니다. - 냄비 근성을 경계하며 두눈은 논문 때문에 최근까지 무척이나 바쁜 나날을 보내었다. 논문을 쓰면서 매일 촛불 집회에 관련된 기사와 틈틈히 실시간 방송을 보았다. 순수한 마음으로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공권력과 싸우고 희생당한 사람들을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곤 했다. "예술의 역할을 고민하는 .. 두눈작업 2008.06.26
MBC공감특별한 세상 '이런 예술 처음이야~생활 속 유쾌한 예술가들/기준 카메라를 들이댄 상태에서 연출된 맨트를 하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부산말도 아니고 서울말도 아닌 어설픈 말투가 나온다. 생각해 보니 이것이 바로 두눈의 현재 모습이었다. 세상의 아침 "표영호의 세상 읽기" 에서는 두눈은 조형예술가, 공감 특별한 세상에서는 행위예술가가 되어 버렸다. PD님에게 .. 두눈작업 2008.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