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더운날..작업하기 힘드시지요? ^^ㆀ
우리딸이 두눈님의 작품에 관심이 참 많더군요..
제가 페북하고 있으면 손톱예술가 두눈아저씨작품좀 보자고....ㅋㅋㅋ 합니다.
"엄마, 난 사람들이 쓰레기 취급하는 것을 가지고 예술작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제일 멋있더라!" 하더군요..ㅋ
언제 큰딸에게 꼭 두눈님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네요..
아직 더위가 물러가진 않았으니..막바지까지 힘내서 열심히 작업하시고 마침내 느끼는 기쁨과 행복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우리 10살짜리 꼬마숙녀 광팬(?)을 생각하시며 건강 잘 챙기시고요....화이팅!! *^^* -
→ 두눈 어제 따님과 오셨던분 맞죠?? 식사하고 오신다더니...음료수만 주시공......
-
→ 두눈 예의 있게 술 잘 마시는 사람이 재ㅣㄴ짜 이기죠. ㅎㅎ 그러나 술 앞엔 장사가 없다는......? 푸하하하~
-
→ 두눈 근데 밀러는 있는데 내 좋아라하능 버드랑 카스는 없능겨... 역시 소맥이 잘넘어가..ㅋㅋㅋ^~^
-
→ 두눈 옛말에 매랑 술엔 장사 없다는 전설이 있는데 가끔 예외인 종자가 있긴함..ㅋㅋㅋㅋ
-
-
→ 두눈 @ 뮤즈 아네 전시회를 따님과 보러 온 아버지가 있으셨거든요. ㅎ 그리고 제가 손톱작업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었던 계기가 있는데 한가족이 2년1개월동안 모은 손톱을 보내주신거지요. 여유시간되시면 요것 함 읽어보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712155
@ BaeHo Jung ㅋㅋ네 원시부족에서는 추장의 손톱을 먹는 직책도 있었어요.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8월13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8.13 |
---|---|
2012년 8월13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8.13 |
2012년 8월10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8.10 |
2012년 8월9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8.09 |
2012년 8월8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