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10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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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4:45|facebook

  김해에서 배영희님이 보내주신 삶의 흔적과 간식
  
  먹을 것을 삶의 흔적과 함께 보내주신 분은 처음이네요^^ 엽서도 써주시고 고맙습니다.
  
  2012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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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4:51|facebook

  손미애님
  
  꿈, 주름, 길 그리고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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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1:20|facebook

  두눈체
  
  글은 생각의 창이고
  눈은 마음의 창이다.
  두눈체는 영혼의 창이고 싶다.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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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21:39|facebook

  → 두눈 재미있고 건전한 표현이네요! 지구별에 오기전 낙원에 서 사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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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영권 21:56|facebook

  → 두눈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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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2:20|facebook

  → 두눈 아네ㅋㅋㅋ 투표에 대한 생각은 이것입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330398223689208&set=a.281550591907305.66369.200091533386545&type=3&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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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3:30|facebook

  -지구별에 온지 35년 두눈 생각-
  이란 표현에 공감 하시어 더 가까워졌던 손미애님과
  
  어머니같은 너그러운 마음씨를 지닌 분
  
  Ps 11일 3시부터 두눈이 지킴이 합니다.
  손톱 긴분,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작가의 전시를 한번도 보지 못한 분도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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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대 00:48|facebook

  → 두눈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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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미 00:56|facebook

  → 두눈 잘어울리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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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미 00:57|facebook

  → 두눈 몬지 몰라도 전생에 좋은인연이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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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0:59|facebook

  → 두눈 하하네 그런 것 같아요^^
  피부보다 내면의 주름이 더 많아 젊게 보이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