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9일 Facebook 이야기

• 
  두눈 10:57|facebook

  또 사랑
  
  사랑이 깊을수록
  도려내진 자리는 몹시 아프다
  그리고 부분은 전체가 된다
  
  
  사랑은 손톱 같다
  그리움이 자라면 그만큼 자른다
  하지만, 차마 버리지는 못한다
  
  사랑은 불안과 함께 다시 찾아왔고
  그의 아픔까지 나의 아픔이 되었다
  모아둔 그리움이 약 되면 얼마나 좋을까.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 
  한창대 11:34|facebook

  → 두눈 굿 ~~~
• 
  두눈 14:16|facebook

  2008년도에 세상에 아침에 방영된 영상입니다. 5분정도 되는데 감상해보세요^^
  
  그리고 토요일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작가의 작품 전시를 한번도 관람하지 못한 분이 있다면 6시까지 꼭 와주세요. 제가 첫 경험을 시켜드리고 싶습니다^_^
  
  여유시간 되시면 이글 참고해 보세요
  두눈의 첫 경험 세 가지와 I.U.I 전시 소식
  http://blog.daum.net/dununorg/15848990

  세상의 아침 - 손톱 예술, 내 몸과 소통하다.

  다소 연기도 했던.... 순수를 알리기 위해서 순수하지 못한 행동을 하고 말았다. 인생은 연출일까? 세상의 아침 '표영호의 세상읽기' 출연 후기 1/2 부 http://j.mp/a7i19M 
• 
  Kyung Ku Lee 14:35|facebook

  → 두눈 새록새록
• 
  Kwon Ko 14:37|facebook

  → 두눈 제 연기가 나오네요ㅎ헛 추억의 장소.
• 
  두눈 14:39|facebook

  → 두눈 하하하 그쵸그쵸^^ 친구 먹고 ㅋㅋㅋㅋ
• 
  두눈 14:39|facebook

  → 두눈 아네 새록새록 생각나는 아픈 사랑...
• 
  Myung Hwan Lee 19:48|facebook

  Myung voted NICE on TwoEyes's photo

  Myung is voting on photos via 60photos 
• 
  유혜련 23:10|facebook

  → 두눈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아픈만큼 더 성숙해질겁니다.
• 
  두눈 00:11|facebook

  → 두눈 네네 호랑이님^^ 고맙습니다
• 
  Yongim Kim 03:54|facebook

  → 두눈 토욜 전시장이 와글와글하겠네요 두눈님 주머니는 얇아질테고... 전시장에 팝콘도 있슴다 마니 마이 관심주세요
• 
  김은미 11:11|facebook

  → 두눈 오늘 참 아프네요. 어제도. 그제도. 내일도 아플듯하고. '사의찬미'를 부르고 있습니다.
• 
  두눈 12:34|facebook

  → 두눈 에고 아프려고 사랑하는 건 아닐텐데 말이지요 ㅠㅠ
• 
  두눈 12:52|facebook

  → 두눈 그러했음 좋겠네요. 이명환작가님이 가져 오신 팝콘 다 동나면 좋겠다. 팝콘과 함께 작품씹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