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아트 플리마켓“ 6월17일, 두눈도 참여 합니다.
두눈 프로젝트가 꿈꾸는 세상을 현실공간에서도 함께 하고자 하는 소장자를 찾습니다.
소장이란 단어는 “자기 것으로 간직하다“는 것과 ”맡아 보는 일“ 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두눈 프로젝트는 손톱을 매개로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가상공간을 통해 공유 했던 작업을 최대 100개로 에디션을 정해 소장자에게 판매하며 손톱 기부도 받습니다.
손톱을 기부해주신 분에게는 두눈 프로젝트 기념우표 <마음>을 dream니다.
나눌수록 배가되고 깊어지는 예술은 삶을 피보다 더 진하게 합니다.
-지구별에 온지 34년 두눈 생각-
장소: 종로구 소격동 127번지 B1. Space Radio M 시간 PM 12:00~6:00
(안국역 1번 출구 아트선재 방면. 9분 거리 지도 http://me2.do/xkBJ2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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