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각성에 대한 자각은 가시적인 것으로 부터-
이명박 대통령님 탄핵
무려 29만명이 넘었다.
버린 순수함
그 심각성을 자각한 것일까?
광우병의 무서움...
가시적인 무언가가 필요한 것임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버스에 한 승객이 책을 보고 있다. 운전기사는 목적지 까지 더 빨리 가기 위해
중앙선도 침범하는 등의 법규를 위반하며 달려간다. 그러다 걸어가는사람도 다치게한다.
하지만 책을 보고 있는 승객은 이런 상황을 알면서도 아무런 발언도 안 하고
묵묵히 자신이 하던 일만 하고있다.
왜냐면 자신은 순수한 사람이기에.....
과연 이것이 순수일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현재 두눈은 논문을 쓰고 있는데
집에 있을때 보다 더 잘 먹고 움직임이 적으니 배만 나온다.
소위 술 배가 있듯이 이 배는 논문 배이다.
그런데 논문이 탄 배가 산으로 간다.
그 이유를 알아내었다.
대운하가 건설되면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ps:논문때문에 아직도 학교에 있는데 새벽 6시경 정말로 서명 숫자가 내려 가는 것을
저의 작업 생명을 걸고 증언 합니다.
저의 두눈으로 확실히 보았습니다. 서명숫자 조작이 사실입니다.
다음에서 했는지는 알수 없지만 이건 사실입니다. 숫자가 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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