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슬링 / 人+人 두눈 _ 人+人 _ 스텐, 철, 모니터, 저속모터 _ 130 X 80 X 92cm _ 2001 카운슬링 구름은 구름을 만난다 ​ 그 만남이 가식과 허식일지라도 구름은 구름을 믿는다. 그 믿음이 진실되고 참되지 않을 지라도 오늘도 어디론가 흘러흘러 가지만 ​ 어느새 먹구름이 되어 눈물을 흘리는 구나! 1999년.. 두눈작업 201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