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사회적 역할 - 현시대의 빨갱이는 백혈구 같은 존재가 아닐까? 예술의 사회적 역할 - 현시대의 빨갱이는 백혈구 같은 존재가 아닐까? 오래간만에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만나자는 얘길 하면서 사회적 예술을 계속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페북에서 보았니? 했더니 잘 들어가지 않는다며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 했다. 그래서 카톡으로 최근에 전시했던 광.. 두눈작업 2015.12.25
당신이 행복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 갈수는 없을까요? 두눈체 행복_손톱,시계무브_실재크기_2015 두눈체 행복 _ 1분1초 _ 2015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만은 않을텐데... 당신이 행복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답변들은 모아서 다시 공유할 계획입니다.) 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t)-당신의 손톱이 예술.. 두눈작업 2015.08.06
예수의 마음으로 살지 않으면서 예수의 마음으로 살지 않으면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모순이다. -지구에 온 지 38년 두눈 소리- 사진: 삶의 흔적인 손톱을 기부하신 분에게 드리는 스티커 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t) - 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두눈작업 2015.07.26
퍼블릭 아트 매거진 7월호 <공포가 예술에 물드는 사이, 더위를 잊다> 기획,진행: 김유영기자 퍼블릭아트(7월호) 저자 편집부 지음 출판사 아트인포스트 | 2015-07-01 출간 카테고리 잡지 책소개 『퍼블릭아트』는 월간 미술잡지다. 작가, 전시 기획을 소개하고 ... 글쓴이 평점 두눈작업 2015.07.20
퍼블릭 아트 7월호 두눈 손톱 작업 기사 부분 퍼블릭아트(7월호) 저자 편집부 지음 출판사 아트인포스트 | 2015-07-01 출간 카테고리 잡지 책소개 『퍼블릭아트』는 월간 미술잡지다. 작가, 전시 기획을 소개하고 ... 퍼블릭 아트 매거진 7월호에 실린 제 작업에 관한 기사만 보기 좋게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저번 달에 김유영 기자님이 이.. 두눈작업 2015.07.18
최상의 복은 최상의 복은 자신이 행한 행동으로 사랑하는 이가 행복감에 젖은 모습을 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지구에 온 지 38년 두눈 소리- 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t) - 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두눈작업 2015.07.09
위선에 두 눈으로 저항하다 두눈_눈_손톱_ 3.7 x 1.4 x 2.1 cm _ 2012 위선에 두 눈으로 저항하다 과거 정권은 도덕성보다는 능력이 중요하다 했지만 도덕성이 없으니 그 능력은 사욕을 위해 썼습니다.국정원이 대선개입까지 해서 다시 잡은 현 정권은 정당성도 없고 세월호, 메르스 등 대처하는 것을 볼 때 능력도 없는 것 .. 두눈작업 2015.06.04
부처님 오신 날 반가사유상처럼 불교와 두눈 프로젝트가 통하는 것이 속세의 때입니다. 기부받은 손톱으로 작업하면서 혐오감을 주는 때 낀 손톱을 통해 마음의 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속세의 때는 있는 그대로를 보지 못하게 하며 욕망을 투영하여 판단하게 합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마치 반가사유상처럼 성찰해 .. 두눈작업 2015.05.25
현시대의 양심-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두눈 _ 현시대의 양심 _ 손톱,MDF _ 40x30(cm) _2015 하늘은 인류가 하나임을 자각하게 하고 땅은 인류를 구분 짓고 소유욕을 자극한다. 하늘과 땅의 기운을 조화시키는 것은 하늘과 통하는 양심이다. 온전한 삶은 양심이 자유로울 때 비로소 이 땅 위에 구현된다. -지구에 온 지 38년 두눈 소리- &.. 두눈작업 2015.02.18
신림동에서 다시 태어난 나 무 무빙트리엔날에 참여하다 파손된 <나 무>를 복원해서 촬영하고자 동네 뒷산에 올라 두눈_나 무_손톱, 아크릴, 고향의 흙_지폐 _ 8.5 X 5.8 X 19.7(cm) _ 2012 심림동에서 다시 태어 난 <나 무> 나 무 내 안의 나 또한 타인에 의해 드러나지만 자신을 명징하게 하는 건, 자기 자신이다. 그러.. 두눈작업 201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