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 아트 매거진 7월호에 실린 제 작업에 관한 기사만 보기 좋게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저번 달에 김유영 기자님이 이색 작업 도구(재료)에 관한 기사를 준비하신다면서 자료 요청을
했는데 7월호의 차례를 보니 그런 기사는 없어 빠진 줄 알았는데 "거주 지속의 파토스" 전을
통해 알게 된 작가이자 평론가인 안진국님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뒤늦게 기자님에게 기사파일을 받아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퍼블릭 아트 매거진에 개재된 <마음에서 자라나리> 콘텐츠 보기 ?
@기사에선 언급 되지 않은 작품 중 외국인이 소름돋는다고 한 작품은
빨간색 메니큐어가 칠해진 손톱과 생리대로 만든 <화이트>입니다.?
@그리고 관람객이 작품에 다가서면 손톱 한 조각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 <내면 노출>은 관람객이 무서워 한 작품이라 함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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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프로젝트 - 당신의 손톱이 예술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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