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님에게서 작품 하나 받았으면 합니다. 될까요?" 한 달 전쯤 돈으로 바로 환산되는 일을 보름간 했는데 피로감을 느끼며 불현듯 나만이 하는 손톱 작업으로 생활비를 벌면 참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는 두분의 예(술후원)금자와 한분의 소장자가 있었습니다. "두눈님에게서 작품 하나 받았으면 합니다. 될까요?" 두눈의 .. 뜨앗-.-! 앗뜨^.^? 2016.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