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님의 마음으로 한글날에 낸 두눈 소리 - 인공지능 판사 우리의 언어로 자유로이 표현할 수 있는 한글이 있음에 감사하며 #이명박 #판결 #판사 #4차산업혁명 #현시대의양심 #양심 #감형 #두눈소리 #한글날 #감사 양승태 “인공지능 시대 법률가 가장 먼저 사라질 수도” https://news.joins.com/article/19807647 카테고리 없음 2018.10.09
컬처몽땅 짬뽕난장에서 두눈 프로젝트 컬처몽땅 짬뽕난장에서 두눈 프로젝트 2018.9.7 컬쳐몽땅 짬뽕난장 기록영상 _4분4초_4k_2018 <형이상학폭탄>_2018 <인류의 희망>, <마음저울2> <인류의 희망>에 함께 한 분들 사랑_쟁재란 류승훈 https://youtu.be/8ZAcAG0jrC4자유_조윤환 정명선 https://youtu.be/BU1kxSir70Q 평화_김수란 지혜.. 카테고리 없음 2018.10.04
제가 출연한 팟캐스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예술-예술가의 뮤즈? 편을 소개합니다. 6년전 박에스터기자님이 진행했던 비정상회담에 나간 후 꼬꼬예(꼬리에 꼬리를 무는 예술)라는 예술관련 팟캐스트에 게스트로 목소리를 더 했습니다. 앞 12분 정도는 게스트 소개로 제가 추구하는 예술에 대한 이야기, 이후부터 까미유 끌로델, 프리다 칼로, 케테 콜비츠에 대해 들을 수 .. 카테고리 없음 2018.09.23
구구 기부의 날 실천-동네 주민의 편의 및 안전을 위해 보완해야 할 3가지 민원넣기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이나 시간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기부의 날이 있는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 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두눈작업 2018.09.09
9월7일 "컬처몽땅 짬봉난장" 두눈도 참여 합니다. <인류의 희망>에 함께 한 분들 사랑_쟁재란 류승훈 https://youtu.be/8ZAcAG0jrC4자유_조윤환 정명선 https://youtu.be/BU1kxSir70Q평화_김수란 지혜경 조만경 김니라 이진영 https://youtu.be/8bXolkgoba8 "컬쳐몽땅 짬뽕난장"에 참여하게 되어 주제어로 만든 <인류의 희망>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참여자.. 뜨앗-.-! 앗뜨^.^? 2018.09.04
광복절-적폐로부터의 독립 대한독립이 조금만 늦게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진정한 독립은 적폐로부터의 독립. 우리가 해야 할 과업이지 않을까 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08.15
변경희 비구상전 - 하나의 전체, 전체의 하나 @강남구민회관 변경희 비구상전 - 하나의 전체, 전체의 하나 2018. 7. 10.~16. 강남구민회관 1층 전시실 변경희_우리는 무엇으로 우리가 되는가1_캔버스에 아크릴_91.0×116.8cm_2017 불특정 다수의 점들은 회화 속 공간에서 제 각기 순수하고 원시적인 형태로 존재한다. 이는 인간의 탄생조건을 닮았다. 어미의 .. 카테고리 없음 2018.07.04
육육 기부의 날 실천 - 무효표도 정상 분류하는 전자개표기, 나의 한표가 온전히 반영되려면?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기부의 날이 있는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 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 두눈작업 2018.06.28
육육 기부의 날에 보내주신 장재란님의 삶의 흔적과 예금 그리고 응원편지 육육 기부의 날에 맞추어 안성에서 응원의 글과 함께 장재란님이 보내주신 삶의 흔적과 예금. 이번에는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들을 보내주셨네요. 이렇게 두눈 프로젝트를 응원해 주시는 분이 있기에 제가 추구하는 예술을 오롯이 지속 할 수 있게 됩니다. 장재란님 마음이 예술입니다. .. 순수를모아요 2018.06.07
현충일 국기게양 그리고 투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하는 현충일이라 국기를 게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제 생일이자 육육기부의 날이기도 합니다. 현충일에 태어나서 그런지 삶의 첨병을 애도하는 마음도 생겨났습니다. (나 너 하지만 우리 https://youtu.be/xrn8KT9q8EM ) 기부의 날 실천을 하지 못해서 재작년.. 두눈작업 201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