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육 기부의 날에 맞추어 안성에서 응원의 글과 함께 장재란님이 보내주신
삶의 흔적과 예금.
이번에는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들을 보내주셨네요.
이렇게 두눈 프로젝트를 응원해 주시는 분이 있기에 제가 추구하는 예술을 오롯이 지속 할 수 있게 됩니다.
장재란님 마음이 예술입니다.
정신적 가치로 돌려드리겠습니다.
2018년 6월 7일 우체부님으로부터
#손톱 #기부 #기부의날 #예술 #응원 #마음
'순수를모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을 상징하는 색이 칠해진 손톱을 기부받습니다.-두눈의 색을 칠한 삶의 흔적 (0) | 2019.06.16 |
---|---|
삼삼 기부의 날을 맞아 오효주님이 보내주신 삶의 흔적과 초콜릿 (0) | 2019.03.05 |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 과정 = 허송세월 (0) | 2018.05.19 |
보석과 함께 손톱을 기부해 주신 안만희 관악구선관위 위원님 (0) | 2018.04.27 |
안티에서 인정으로 (0) | 2017.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