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았음을 가장 평등한 권한으로 증명하지 않겠습니까? - 두눈 프로젝트 두눈 _ 잊지 않겠다는 그 말 양심은 기억합니다. _ HD 2분41초 _ 2016 3월20일에 촬영 한 영상 드디어 완성 했습니다. 감상해 보시고 마음이 동하신다면 공유 많이 해주세요. 4.16 조금은 덜 미안하게 희망으로 맞이해 보아요. 영상 작업을 하게된 경위와 촬영기록사진 => http://goo.gl/AfLGL1 재미 .. 두눈작업 2016.04.09
사전 투표함이 조작 될 수 도 있습니다. 두눈 _ 투표 _ OHP필름, 거울, 디지털 프린트 _26.3 x 34cm_2012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 변하게 하는 실천-지구별에 온지 35년 두눈 생각- 오늘부터 사전 투표일이네요 그런데 사전 투표함을 바꿔치기해 조작할 수 있어서 CCTV의 편집도 막고자 선거파티에서 시계를 비치하려 했으나 시계 배터리.. 두눈작업 2016.04.08
시를 잊은 그대에게 시를 잊은 그대에게 4월4일~29일 로즈갤러리 초대일시:5일 5시 급작스럽게 단체전에 참여했습니다. 전시작품 <두눈 프로젝트 - 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현시대의 양심>, <마음에서 자라나리>, <주름잡는 시>, <화이트> <두눈 변증법>, <마음저울>,<투표&.. 뜨앗-.-! 앗뜨^.^? 2016.04.03
산 자들에게 비는 양심의 소망 3월 20일에 안산 세월호 분향소에서 찍은 영상을 조심하고 절제도 하면서 많은 공을 들여 편집을 끝냈습니다. 시각음악은 정봉원작곡가님에게 도움을 청해 두었습니다. 최종 완성되면 억울한 사람 없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으로 뒤집을 기회를 잘 살릴 수 있도록 공유 많이 해주시.. 두눈작업 2016.04.03
그 동안 기부받은 손톱으로 빌겠습니다. 삼 기부의 날 실천으로 안산 #세월호 분향소에서 <현시대의 양심>을 덮을 손톱입니다. 부족할 것만 같았는데 기부받은 손톱들을 거의 다 모으니 적당한 양이 되네요. 습관을 거스르고 모아 주신 기부자님들 고맙습니다. 떨어져 나가는 고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손톱이기에 상처 입은 .. 카테고리 없음 2016.03.19
삼삼 기부의 날 실천 - "잊지 않겠다"는 그 말 양심은 기억합니다. ​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절대적 가치, 나눔>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앞,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 카테고리 없음 2016.03.10
<주름> 내면에 주름잡는 주말 보내시길요^^ 두눈 _ 주름 _ OHP필름, 거울, 디지털 프린트 _26.3 x 34cm_2012 (2/100) ​ <주름> 세월은 피부에 주름 잡고 연륜은 삶에서 주름 잡게 한다. ​ 순수한 마음은 얼굴의 주름을 적게 하고 철학적 사고는 내면의 주름을 늘려 준다. -지구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THey are Korean letters for wrinkles. Th.. 두눈작업 2016.03.04
테러방지법 삼성과 엘지는 왜 반대하지 않을까? 4.13은 독립운동하는 테러방지법(아이폰 진흥법)이 통과되면 스마트폰 시장을 사과에게 더욱 넘겨 줄 것이 뻔한데 삼성, LG는 테러방지법을 도시락 싸 들고 반대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음카카오 처럼 세무조사 받고 기소될까 무서워서 가만히 있는 거 같기도하고. 털어서 먼지 나지 않는 사람 없기에..... 카테고리 없음 2016.03.01
이른 시각 태극기 게양 3.1절 아침부터 태극기를 게양하지 못할 것 같아 방금 게양하고 들어 왔습니다. 아직도 완벽한 주권 행사는 못 하고 있기에 독립 운동은 여전히 진행형이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혹익 예술로 대한 독립 만만세!!! 카테고리 없음 2016.03.01
함박눈 눈 뜨고 일어나면 함박눈 왔으면 좋겠네요 함박은 최태만교수님(ㅗ,ㅏ), 오효주님(ㅇ) 최연욱작가님(ㅁ,ㄱ), 윤진섭교수님(ㅂ,ㅏ)에게 기부받은 삶의 흔적으로 두눈 _ 함박눈 _ 손톱, 랜즈, CPU방열판 _ 8.7x2x8.7cm _ 2016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카테고리 없음 201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