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 현대미술 비평 전문 웹진, 미술과 담론 < SNS와 미술 41~44호 > <소셜네트워크와 미술 41~44호> 미술과 담론 - 현대미술 비평 전문 웹진 「미술과 담론」은 1996년 창간되어 1998년 온라인으로 전환된 국내 최초의 미술비평전문 웹진으로서 미술 현장의 쟁점적인 부분을 전문적인 조사 및 분석, 깊은 통찰을 지닌 비평적인 논의들을 통해 미술의 비전.. 뜨앗-.-! 앗뜨^.^? 2016.12.31
"두눈님에게서 작품 하나 받았으면 합니다. 될까요?" 한 달 전쯤 돈으로 바로 환산되는 일을 보름간 했는데 피로감을 느끼며 불현듯 나만이 하는 손톱 작업으로 생활비를 벌면 참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는 두분의 예(술후원)금자와 한분의 소장자가 있었습니다. "두눈님에게서 작품 하나 받았으면 합니다. 될까요?" 두눈의 .. 뜨앗-.-! 앗뜨^.^? 2016.12.03
이것은 기술이 아니다 - 인큐베이팅 플랫폼 프로젝트 / 사운드 아트 공연 영상 이것은 기술이 아니다 인큐베이팅 플랫폼 프로젝트 전시 기간: 2016. 9. 23 ~ 10. 9 전시장소: 문래동 정다방프로젝트 다산동 The 3rd Place 불광동 혁신파크 7동 기획: 조관용 (Director) 이지성 (Curator, 세미나 및 진행) 장해니 (Curator, 홍보 및 행정) 두눈 (웹 콘텐츠 가공 및 공유) 참여작가: 이세현 .. 뜨앗-.-! 앗뜨^.^? 2016.09.29
오!싸롱 조마담의 한여름밤 그림여행 오!싸롱 조마담의 한여름밤 그림여행 <7월 살롱학> 정환호 최현아 홍수지 이희라 한수인 고성령 이수정 신혜성 조영하 황유진 안수연 조마담 두눈 문승현 펜타브리드, 매달 '살롱학' 통해 크리에이터 창조성 깨움 2016년 7월 27일 오후 7시~8시 30분 펜타브리드 B1 퍼시픽 PS: 촬영을 부탁.. 뜨앗-.-! 앗뜨^.^? 2016.08.03
독립영화 우리들 "싸우기만 하면 언제놀아?" 많은 분이 관람하셨으면 하는 독립영화 우리들 마음고생하며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여전히 있겠지요. 주인공의 동생이 "싸우기만 하면 언제 놀아?" 이 말은 주인공에게 깨달음을 주며 친하게 지냈던 친구와의 갈등이 풀리는 장면으로 끝나 아팠던 제 마음도 풀렸습니다. 그러다 며칠이.. 뜨앗-.-! 앗뜨^.^? 2016.07.11
제36회 전통공예명품전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강경환),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이사장 신응수)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서도식)이 후원하는 제36회 전통공예명품전이 오는 5월 31일 오후 3시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전시관 .. 뜨앗-.-! 앗뜨^.^? 2016.05.31
현장+담론 토론회: 표절, 자본의 논리와 예술의 윤리 사이 현장+담론 토론회 표절, 자본의 논리와 예술의 윤리 사이 https://youtu.be/bs9W0Pgj68M 2016년 5월 13일 14:10~18:09 서교예술실험센터 공동주최 : 자율공공실천회의(준), 리얼리스트100 후 원 : 서울문화재단 ㅇ 토론좌장 : 김종길 미술평론가. 자공실 학술비평위원회 자 본시장이 크게 확장되면서 자본.. 뜨앗-.-! 앗뜨^.^? 2016.05.24
<현장+담론 토론회 : 표절, 자본의 논리와 예술의 윤리 사이> 서교예술실험센터 2016. 5. 13(금) 이번주 금요일에 "표절" 관련 심층 토론이 열립니다. 문학 연극 미술의 오창은 김소연 김지연 세 평론가가 발제하고, 김종길 사회로 이성혁 김재혁 홍지석 등이 토론합니다. 장르 간의 차이와 공유지점을 짚으며 예술의 윤리를 생각해보는 자리입니다. <현장+담론 토론회 : 표절, 자본의.. 뜨앗-.-! 앗뜨^.^? 2016.05.12
두눈의 개표참관수기- 20대 총선 공명선거가 아니었다는 증거 두눈의 개표참관수기 두눈_눈_손톱_3.5*1.5*2.2cm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2년이 지나도 여전히 진상규명이 되지 않고 있다. 20대 총선을 맞아 희생자의 영혼을 달래어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양심이 살아 있는 정의로운 정치인이 더 많이 당선되는 것이라 판단했다. 이에 "두눈 프로젝트-.. 뜨앗-.-! 앗뜨^.^? 2016.05.09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삼삼 기부의 날 실천-잊지 않겠다는 그 말 양심은 기억합니다. 그 실천이 희생자분들의 영혼을 실질적으로 달래 줄 수 있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 4.16을 조금은 덜 미안하게 맞이할 수 있게 되었네요. 양심에 이끌려 정의롭게 투표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어제 전시장에 오시는 분이 있어 .. 뜨앗-.-! 앗뜨^.^? 201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