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현미발모 활동으로 인연이 시작된 야시누나가 안티에서 인정으로 바뀌었다며 보낸 카톡.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하는 두눈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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