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순수를모아요

안티에서 인정으로

실천예술 두눈 2017. 2. 13. 00:48

20대 중반 현미발모 활동으로 인연이 시작된 야시누나가 안티에서 인정으로 바뀌었다며 보낸 카톡.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하는 두눈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