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 기부의 날을 맞아 오효주님이 보내주신 삶의 흔적과 초콜릿
봉투 안에 내용물이 많아 좀 찢어져 왔는데 먹을 것만 있고 중요한
손톱이 없어 빠져버렸나 했는데 네모난 상자 안에 들어 있었네요^^
어제부터 한약을 먹고 있는데 초콜릿 딱 좋은 선물이네요.
올해 첫 삶의 흔적 기부 고맙습니다.
'순수를모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을 상징하는 색이 칠해진 손톱을 기부받습니다.-두눈의 색을 칠한 삶의 흔적 (0) | 2019.06.16 |
---|---|
육육 기부의 날에 보내주신 장재란님의 삶의 흔적과 예금 그리고 응원편지 (0) | 2018.06.07 |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 과정 = 허송세월 (0) | 2018.05.19 |
보석과 함께 손톱을 기부해 주신 안만희 관악구선관위 위원님 (0) | 2018.04.27 |
안티에서 인정으로 (0) | 2017.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