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 프로젝트 - 청담, 순수한 유혹에 불혹 되다!
리플렛을 청담동 동네 분들에게 드릴려고 봉투에 넣는 작업을 했습니다.
청담동 주변 가게에 포스터 부착 또는 리플렛 비치를 승락 해 주실 수 있으면 알려주세요.
방문하겠습니다^^ 포스터 리플렛 크기는 약 42x59cm / 16x21cm 입니다.
예술은 그 누구도 강제하지 않는다.
다만, 본성을 자극하여 영혼의 자유를 선사할 뿐이다.
-지구에 온 지 33년 두눈 소리-
봄비가 그쳐서 청담동 주변의 빌라 등에 리플렛을 배포했습니다. 우체통 위에 새 우체통 하나가 올라가져 있어 뭐지 했는데
예쁜 글씨로 옥탑하우스라고 되어 있더군요^^
초대일인 22일에 오실 수 있는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맥주를 준비해 두려고 합니다.
그리고 21일부터 매주 목,금,일에 자신의 맑은 애기를 풀어 내고자하는 청담 나누기 행사도 있습니다. 21일 김나경님이 신청해 주셨습니다.김나경님은 자신을 상징하는 색은 연두색이고 좌우명은 "말하는대로"라고 합니다. 이 두가지를 화두로 어떤 얘기가 샘 솟을지 기대됩니다^^
청담 나누기: 마음의 샘에서 맑은 이야기를 긷다
●참여자 자신을 명징하게 표현하여 서로의 삶을 맛보는 시간
일 시: 4.21-5.7 매주 목,금,일 오후 5시-7시(4명 이내로 진행)
신청방법: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 좌우명 등을 https://goo.gl/INpuWs 로 접속 하여 기재
두눈 프로젝트 - 청담, 순수한 유혹에 불혹 되다!
https://goo.gl/UCYh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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