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양심을 살리는 은밀한 행동을 할 때가 또 다가 오네요.
하늘은 인류가 하나임을 자각하게 하고
땅은 인류를 구분 짓고 소유욕을 자극한다.
하늘과 땅의 기운을 조화시키는 것은 하늘과 통하는 양심이다.
온전한 삶은 양심이 자유로울 때 비로소 이 땅 위에 구현된다.
-지구에 온 지 38년 두눈 소리-
"잊지 않겠다"는 그 말 양심은 기억합니다 - 두눈 프로젝트 http://goo.gl/AfLGL1
![](http://static.naver.net/blank.gif)
<염원-한마음의 길>
해체를 앞두고 동영상으로도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영상 작업.
몇 개의 마음 조각이 모여 촛불 형태를 이루었을지 매우 궁금하다.
닭의 해가 시작되기 전 닭이 잡히길
신림으로 이사와 첨으로 치킨을 시켜 먹었는데 맥주 없이 먹어서 그런지 넘 느끼
그 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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