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은 보궐선거가 투표일입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관악도 포함되어 신대방역에는 각 후보들의 선거유세로 난리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정의가 살아 있음이 증명될 수 있도록 투표하겠습니다.
29일까지 서교실험예술센터에서 열리는 거주-지속의 파토스전에 두눈체-투표도 전시 중입니다.
오늘, 내일 5시쯤에 오시면 제가 작업에 대해 해설해드리겠습니다.
다시금 손을 내밀어 봅니다.
두눈 프로젝트 - 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손톱 기부하신 분에게는 두눈 프로젝트 기념우표 <마음>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를 드립니다.
사진: 육육기부의 날 실천 http://21cagg.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Donation&wr_id=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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