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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총 맞아 디진 친일부역자 지 애비애미 처럼 독재자의 시대가 다시 온거지..!ㅡㅡ
세상이 더 더러운 길로 가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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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음이 아버지에게 드리렬고 산 거라 안 된다고 했지요.
작업 하실 때 속바지로 입었으면 했는데 그냥 겉에 입고 작업을 하시네요.
쑥스럽게 어머니 왈 " 따뜻하냐며, 아들이 사준 첫 옷이네" 이러셨지요.
11시가 넘었는데도 작업을 계속 이어 하시는 아버지.
김해는 비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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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금속공예작업장입니다. 홈피 참고해보세요^^ http://krbr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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