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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부산 여동생집에 가 계셔서 제가 차린 아침식사. 요것 먹고 진례역으로... http://t.co/XSLUfrT5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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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노란 마음을 내며 걸어가고 싶다. 삐딱하게....
모두가 삐딱하게 걷는 세상도 상상해본다. http://t.co/Ip3bP0ZqWh -
다시 유목 공간으로 복귀 했습니다^^ 이동 준비 전에 마지막 컷 ㅎ 여러분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http://t.co/WgNFYx8w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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