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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메세나폴리스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커피바모스 맞은편. /.. [트친찾기]에 등록되었습니다 http://t.co/EyLMBe1b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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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호는 유리창이 하나 적은 곳. 그래서 나무 출력물을 실내공간에
<나 무>
내 안의 나 또한 타인에 의해 드러나지만
자신을 명징하게 하는 건, 자기 자신... http://t.co/nN0snPntnJ http://t.co/yoFnapCpTP -
메세나폴리스 예술 유목 109일째 4번째 공간으로 이동. 이번에도 머리카락 자른 임토우님과 함께^^
반복은 공유가치 창출의 기본이다.
-지구별에 온 지 36년 두눈 소리-
4월 13일 메세나폴리스 115호 http://t.co/zxD86dzfXP -
http://t.co/UJAWVuUqqM 유리창 닦다 생각난 일화
수년 전 경제 쪽 기자 분과 정치적인 문제부터 예술에 대한 열띤 토론을 한 적이 있었다. 그 기자분은 "두눈님 앞에 유리벽이 ... http://t.co/bzq4hDmHhR -
http://t.co/OHg0EoAGNU
삐딱이.
땅을 기준 삼으면 내가 삐딱하고
나를 기준 삼으면 땅이 삐딱하네.
지구가 기울었으니 세상이 삐딱한 게 당연한 것이고
중... http://t.co/9sk1cPKj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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