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십개월만에 김해 본가에 왔음을 인식하게 해주는 것은 조그만했던 똘순이가 여섯강아지의 엄마가 된것과 아버지의 새로운 작품이다.나는 그동안 어떤 생산적인 일을 했지?부디 아버지의 말처럼 헛된 일은 아니기를... http://t.co/lOIUleVr8u
-
http://t.co/nha4Q6Qb6j
문도경님과 친구분이 손수 만든 꽃바구니 입니다.
여러 개를 보관하게 되었다가 첫 개시로 선물해 주셔서 어머니 드리려고 김해로 가져왔어요. 어머니가 보자 ... http://t.co/rBWeygBwIV -
http://t.co/PeMO17cpvU 어제는 아버지가 쓴 글을 교정 봐 드리고 오늘은 엄청난 많은 자료들을 정리하라고 하시고 기능대회 심사하러 가셨는데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네요. 그러다 작년 ... http://t.co/k7cZ1LwstB
-
컴퓨터 파일들을 정리하다 발견한 2007년 두눈 프로젝트 - 솔직한 손톱? 있는 그대로를 보다!
친동생이 찍어준 작품 설치 기록 사진. 이 공간에는 <나 너 하지만 우리> 상영... http://t.co/CSGhDfqC43 -
http://t.co/2OsGBOgwqp 컴퓨터 파일들을 정리하다 발견한 2007년 두눈 프로젝트 - 솔직한 손톱? 있는 그대로를 보다!
친동생이 찍어준 작품 설치 기록 사진. 이 공간에는 <나 너... http://t.co/E3HccPEsK5
'트위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4월12일 Twitter 이야기 (0) | 2013.04.12 |
---|---|
2013년 4월11일 Twitter 이야기 (0) | 2013.04.11 |
2013년 4월9일 Twitter 이야기 (0) | 2013.04.09 |
2013년 4월8일 Twitter 이야기 (0) | 2013.04.08 |
2013년 4월7일 Twitter 이야기 (0) | 2013.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