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14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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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1:13|facebook

  서교동에는 눈이 오네요. 그래도 아직 낙엽 떨어지는 가을.
  해골에는 눈이 없네요. 대신 눈 마주쳐 주어야겠어요. 사랑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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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옥 01:18|facebook

  → 두눈 웃는 해골! 나도 요런 해골이 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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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1:27|facebook

  → 두눈 ㅋㅋㅋ 네 누구나 해골 하나쯤은 가지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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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무 01:42|facebook

  → 두눈 작업들 많이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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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1:58|facebook

  → 두눈 앗 상무야 오래간 만 아직도 이작업은 완성을 못했네. 공유하고 소통하는 작업도 많이 한다고 ㅎ 요것 보면 작업들 볼 수 있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6Fk1&articleno=1584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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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무 02:01|facebook

  → 두눈 저번에 봤어 날 추운데 감기 조심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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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2:04|facebook

  → 두눈 하하 그랭 너두. 즐겁게 일하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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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zoo Kim 07:57|facebook

  → 두눈 헐... 눈좀 많이 내려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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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1:10|facebook

  → 두눈 ㅎㅎ 아쉽게도 하늘이 도와주지 않네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