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11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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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0:34|facebook

  조카 령서가 키우는 토끼입니다. 동생 내외가 누나집에와서 이주만에 또왔어요. 이 갈이를 하는 령서의 이빨인데 손톱이 없었으면 이빨에 낀 음식물을 빼려면 다른 도구가 필요 했을거라며 보여주었지요. 인류최초의 도구는 손톱이다 라고 알려주었지요
  생유산균 주면서 이것 먹고 내일 놀아달라는 령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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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5:15|facebook

  과거 빼빼로 언제 받았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이번에는 조카에게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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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희 15:23|facebook

  → 두눈 좋으시겠어요~~좋은시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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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5:39|facebook

  → 두눈 네 좋은 시간 보내고 작업실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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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영 16:02|facebook

  → 두눈 ^^ 좋겠다!! ^^울아들은 나한테 빼빼로 사달라고하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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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영 16:06|facebook

  → 두눈 귀요미ᆢ전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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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6:19|facebook

  → 두눈 @ 최윤영 ㅋㅋㅋ 신랑이 있으시니^^
  @ 김민영 전 은 못받으셨다는 함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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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6:44|facebook

  말씀 감사합니다 스프링님^^ 제가 추구하는 예술의 가치가 변치 않고 지속 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OBS MBC 살맛나는 세상.손톱 기부 받아 작품 만드는 남자 / 팟캐스트 비정상회담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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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9:07|facebook

  스마일전, 최진연작 12일까지
  참여형 작업으로 관람객의 얼굴을 즉석에서 찍으면 부처님 얼굴이 되고 작가의 페이스 북에 공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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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애 19:34|facebook

  → 두눈 이쁜이들 이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