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13일 Facebook 이야기

• 
  두눈 02:55|facebook

  예술은 그 누구도 강제하지 않는다. 다만, 본성을 자극하여 영혼의 자유를 선사할 뿐이다.
  -지구별에 온 지 33년 두눈 생각-
  
  하지만 사랑으로 강제 해줄 분이 있었음 좋겠다

  
• 
  이윤성 07:09|facebook

  → 두눈 ㅋㅋ 요즘 겨울 심하게 타시네요
• 
  Jed Lee 07:27|facebook

  → 두눈 ㅋㅋ 겨울타는 자들에게 자비를!
• 
  두눈 12:20|facebook

  → 두눈 아직 두눈에겐 겨울이 오지 않았는 걸^^
• 
  두눈 17:52|facebook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
  물질을 다루며 노동을 하면 부산물이 솔직한 손톱에 끼게된다. 첨병처럼 일한 손톱은 생산 통제를 통해 가치를 유지하는 다이아몬드 이상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
  진솔한 것의 가치를 아는 다중을 찾습니다. http://j.mp/gfHXF9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
  물질을 다루며 노동을 하면 부산물이 솔직한 손톱에 끼게된다. 첨병처럼 일한 손톱은 생산 통제를 통해 가치를 유지하는 다이아몬드 이상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
  진솔한 것의 가치를 아는 다중을 찾습니다. http://j.mp/gfHXF9
• 
  Steven Opstad 18:35|facebook

  → 두눈 My , my the traslation application is saying strange things.
• 
  두눈 19:19|facebook

  → 두눈 http://21cagg.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English&wr_id=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