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17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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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0:44|facebook

  나 막걸리가 땡겨요 막걸리~나
  http://youtu.be/v_tWNHtFW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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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국 00:49|facebook

  → 두눈 막걸리 땡기는군요. 재미있는 동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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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01:05|facebook

  → 두눈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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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1:32|facebook

  첨 사본 막걸리인데요 유통기안이 2013.4.1 카~ 맛은 ..... 향이 하나 첨가된... 별루 장수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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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정 01:34|facebook

  → 두눈 무쉰 맛일까요 ? 지금 난 무등산 막껄리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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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1:48|facebook

  → 두눈 장수에 비해 좀 약한 맛이에요 무등산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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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1:12|facebook

  → 두눈 네 윤종신님 안경 벗으니 못 알아보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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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란 11:31|facebook

  → 두눈 막걸리보다 두눈님손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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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1:32|facebook

  → 두눈 아 왜그럴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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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low Choi 11:34|facebook

  → 두눈 저도 장수가 짱!!^^ 우국생도 무척 좋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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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란 11:34|facebook

  → 두눈 글쎄요.. 제가 손을 보고싶어햇나봐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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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1:40|facebook

  → 두눈 @ 김수란 하하 만나게되면 살포시 보여드릴께요^^
  @ Willow Choi 아네 ㅎㅎ 오래 보존되는 막걸리라 딱 써있는데 이 막걸리 판매량이 많지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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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2:02|facebook

  박정희가 총맞은 근본적 이유가 ㅠㅠ http://youtu.be/Nb8HVHzNkU4

  주진우의 현대사 08회 - 각하의 그 때 그 여자들

  주진우의 현대사 08회 - 각하의 그 때 그 여자들 http://moonsreve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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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3:22|facebook

  비와 함께 촬영한 <노란 향수> http://j.mp/d3tH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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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mi Kim 13:29|facebook

  → 두눈 애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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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3:38|facebook

  → 두눈 네 이날 비좀 맞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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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gJin Jed Lee 14:12|facebook

  → 두눈 이런 비하인드 좋아요ㅎㅎ 이 과정 또한 작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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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5:42|facebook

  → 두눈 그랭 또 하나의 비하인드 가 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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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16:38|facebook

  → 두눈 패션,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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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9:34|facebook

  → 두눈 까마귀 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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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9:51|facebook

  운반용 상자 완성 마무리는 중독성있는 뽁뽁기로^^
  
  장례완장 모양인 <죽어야 사는구나>는 검은 줄을 표현하고자 검은색 손톱이 필요했다. 검은색 손톱을 계획한 날짜에 필요 한 만큼 기부받지 못하여 작업에 차질이 생겼다. 기부받은 손톱에 검은색을 칠하면 되겠지만, 기부자의 삶의 흔적을 온전히 작품에 담고자 기부받은 손톱을 가공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웠다.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분들에게 검은색 매니큐어를 손톱에 바른 후 초승달 모양으로 잘라 기부해줄 것을 알렸다. 손톱은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기부할 수 있지만 불결하다는 인식과 신체 일부라는 것에서 기부는 꺼려진다. 손톱을 기부하기 위해 서는 예술적 감수성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다행히 기부하겠다는 분들이 나타났고 어떤 분은 고맙게도 검은색 매니큐 어가 없지만 사서 바르겠다는 분도 있었다. 이분들의 손톱이 빨리 운명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절로 생겨났다. 손톱을 애도 했던 나인데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것이 사람 마음이다.
  
  손톱, 네가 죽어야 내가 사는구나! 절단의 아픔까지도 안고 가는 너의 헌신적 삶을 잊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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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me Lee 19:55|facebook

  → 두눈 아.. 나는 썼다가 버려지는 안경알을 모아서 작업하는데.. 흠집또한 그사람의 흔적이라 생각하는 것과 같은 것 같네요.. 직접 바르고 자른..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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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0:01|facebook

  → 두눈 아 그렇군요. 안경 알 매단 작업 보았어요 통하는 부분이 있군요.
  그리고 저는 두눈 안경 쓴 사람은 네 눈이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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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 20:19|facebook

  → 두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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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 20:24|facebook

  → 두눈 @sume Lee 님 작품 사진들보고 감명받아 친추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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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3:33|facebook

  젓소가 아닌 젯소 칠하기.
  젯소는 나무나 캔버스에 색이 더 잘 입혀지도록 해주고 내구성도 항상 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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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Jeong Lee 23:42|facebook

  → 두눈 젯소 칠하고 사포로 살살 갈아대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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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eHo Jung 23:54|facebook

  → 두눈 많은 문제를 숨기기 위해 역사는 엉뚱한 방향으로 강압에 의해 이루어 진거지..ㅡ..ㅡ!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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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훈 00:50|facebook

  → 두눈 젯소가 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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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1:00|facebook

  → 두눈 @ 이수정 오 같은 경험이 있군요 무엇을 만드셨어요?
  @ 조성훈 아 니스는 맨마지막에 바르는 거지 젯소는 하도^^ 난 백색칠한 후에 니스 대신 바니쉬를 바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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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훈 01:02|facebook

  → 두눈 초등학교(국민학교)때 국기함 만든 이후 저런 걸 만들어보질 않았는데, 이야.. 대단하군.. 역쉬,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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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1:03|facebook

  → 두눈 남성의 욕구를 이용하는 여성도 있지만 여성을 함부로 대하면 않되는 거죠 그러한 태도가 이런 결과를 가져온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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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1:05|facebook

  → 두눈 아 그러고보니 국기함 만든것 같기도 하다 나무로 ㅎㅎ 지금은 목수 모드이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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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훈 01:06|facebook

  → 두눈 ㅋㅋㅋ 그니깐.. 우리나이때에는 한번 다 만들었다는.. 국기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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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1:09|facebook

  → 두눈 ㅎㅎㅎ 그래 그래 오늘도 잘 달렸겠징.. 지치지 말고 달리자구나 말띠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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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훈 01:10|facebook

  → 두눈 ㅎㅎ 다그닥 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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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 Jin Hee 09:30|facebook

  → 두눈 젖소말고 젯소칠하기ㅋㅋ열작하세용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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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0:42|facebook

  → 두눈 ㅎㅎ 네 캄사합니다. 그리고 하시는 작업을 보니 작가님과 비슷하 느낌이 든 작가가 있는데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그 분은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드시는데 동물이 깔려 거시기한 작업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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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eHo Jung 15:23|facebook

  → 두눈 그렇지..권력과 힘을 앞세워..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 장본인이니... 그걸 보고 큰 그네타늘 가시나도 뼈속까지 그게 몸에 베어 있을껀데...당연히 지가 여자이면서도 여자를 등하시 하잖아.!
  지가 뭐라도 되는것처럼..그러니 기가 찰 노릇이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