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2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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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2:42|facebook

  잠시 쉬어가요

  두눈체

  가는 길이 사무치게  
  흔들리면 소신을 키워 중심 잡으면 되고  
  어둡다면 마음길 닦아 빛나게 하면 되고 
  외롭다면 그림자 동무 삼아 걸으면 된다 
   
  가는 길을 사무치게  
  사랑한다면 함께 걷는 이가 있지 않을까?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눈은 마음의 창이고 
  글은 생각의 창이다. 
  두눈체는 영혼의 창이 되고 싶다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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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훈 08:53|facebook

  → 두눈 꿈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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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9:17|facebook

  → 두눈 제 꿈은 세계인의 손톱을 기부받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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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철훈 12:03|facebook

  페친에 감사드리며 종종 소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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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2:07|facebook

  → 두눈 아네 감사합니다. 소통ㅎ 전 두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시간 나시면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을 소개합니다. 저는 66 기부의 날 맞이 용접공이 되었지요. http://j.mp/Kxvp5Z 가시어 내용을 보시고 맘이 동하신다면 손가락 모양을 눌러 주세요. 그러면 더 많은 사람이 접할 수 있습니다.
  
  나눌 수록 배가되고 깊어지는 예술은 삶을 피보다 더 진하게 합니다. _ 아트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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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enda Bae 15:37|facebook

  Today Tarot Meanings

  The Four of Wands  
  Banishment, enforced isolation, seclusion, imprisonment, cowardice, depression and failure of nerve.  
  . : Get Your Today Mea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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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8:35|facebook

  http://youtu.be/QlV_E4QN5C0

  오지은 - 날 사랑하는게 아니고

  www.youtube.com  
  진솔한 가사와 순수함이 더한 담백한 음색 그리고 조화로운 멜로디..~ "오지은 - 날 사랑하는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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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 Jin Cho 18:40|facebook

  흑흑 기부의날을 꼭 지키겠다는 약속을 드렸는데 요번에도 지키지 못할것 같군요 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엔 꼭 지킬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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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8:50|facebook

  → 두눈 네 99도 오니깐 대신에 주변분들에게 기부의 날을 알려주심 좋징^^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365544326841264&set=a.201114653284233.49834.200091533386545&type=1&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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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 Jin Cho 19:34|facebook

  → 두눈 손톱예술에 관심있어하는 친구를 친구추천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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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1:23|facebook

  → 두눈 네 ㅋㅋ ㄳ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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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3:01|facebook

  마이클 샌델 “가수 비가 돈 내고 군 면제받는다면” 청중과 논쟁

  news.kh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