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눈이 있는 노트북
항상 눈은 아름다운 것 예쁜 것 만을 보려 한다.
극과 극이 통한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왜 눈이 두 개인지도 알 것 같다.
지구별에 온지 31년 두눈생각
2008년 노트북 모서리가 충격에 의해 부셔졌고 그 부분에 손톱을 이용해 보수하였다.
그런데 의도하지 않게 눈 모양처럼 만들어 졌다.
미술이 어지렵냐?
노트북에 붙여져 있는 스티커는 현미발모의 21c AGP 그 두 번째 실천 "생경 익숙하게 낯선 풍경"
전을 홍보하기 위해 최민호님이 디자인한 스티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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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승윤
2010년 그때 찍은 영상은 편집을 하였다.
광화문 광장에 <또 하나의 눈>이 있는 노트북을 펼쳐
뉴욕 타임즈 스퀘어에서 찍은 영상을 플래이 해두고 비디오 촬영했다.
멀리서 보면 술이 어지렵냐? 로 보인다. 세종대왕님은 미술이 어지렵냐로 보이실려나?
참고 : 첫 국외에서의 노동 및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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