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15일 Facebook 이야기 두눈 20:35|facebook 대전 중앙역 쪽에서 맛 본 삼겹인데 피부가 붙어있는 생고기. 먹어본 피부의 맛 중 최상입니다. 조성훈 20:40|facebook → 두눈 두눈아.. 나도~ 두눈 20:44|facebook → 두눈 ㅎㅎ 나도 너도 우리 하나로^^ Giwhan Kim 21:07|facebook → 두눈 고기 숙성시간이 딱 맞았었든것 같네요 두눈 21:1.. Facebook 2015.01.15
2015년 1월13일 Facebook 이야기 두눈 01:55|facebook 옳으신 말씀, 10년은 내다 봐야겠지요. 시립미술관의 자체 기획전시가 많아지길..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생겨야 관람객도 차츰 더 늘어 날 수 있겠지요. 작가는 관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 좋은 작업을 하기위한 성찰의 기회도 .. Facebook 2015.01.13
2015년 1월11일 Facebook 이야기 두눈 21:55|facebook http://youtu.be/8M6jH1AV2is 지니 - 독백이 그린 미소 지니 - 독백이 그린 미소 참을 수 없는 절망의 무게가 내 어깨를 짓누르는 세상에 혼자라 생각했어 하지만 너도 나만큼 아파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은 날 용서해 주겠니 내 모든 고통이 네 몫이 될 수 없었지 널 떠나보내려 한 .. Facebook 2015.01.11
2015년 1월10일 Facebook 이야기 두눈 11:52|facebook 조만간 본가에 가야 해서 케이티엑스를 알아보니 역방향, 평일 할인이 사라져 버린 걸 이제야 알았네요. 다른 할인을 만들어 두긴 했는데 적용받긴 쉽지 않고 예전보단 못한 것 같네요. BaeHo Jung 13:40|facebook → 두눈 철도청이 꼼수 부린거 몰랐나? ㅡㅡ,, 두눈 14:13|facebook →.. Facebook 2015.01.10
2015년 1월9일 Facebook 이야기 두눈 01:42|facebook 안전한 나라에 살고 싶어요 이임향 02:20|facebook → 두눈 우리 나라는 안전한 편입니다~~;;굳이 따져도 마찬가지고 통개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새해를 좀더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BaeHo Jung 06:36|facebook → 두눈 난... 진실하고 정의로운 나라에서 살고 싶다.! 그래야 .. Facebook 2015.01.09
2015년 1월8일 Facebook 이야기 두눈 02:25|facebook 사이버사 댓글 판결문 입수…정치관여 낱낱이 드러나 news.nate.com [앵커] 국군 사이버 사령부의 정치개입 사건. 저희들이 지난 2013년 가을 국정감사 때부터 지속적인 단독보도로 파헤쳤던 이슈입니다. 선거를 앞둔 시기에 군의 정치개입은 민주국가에선 그야말로 국기를 .. Facebook 2015.01.08
2015년 1월6일 Facebook 이야기 두눈 02:19|facebook 메세나폴리스를 떠난 후 다시 함께한 심소장자님과 소선선배님에게 오이닭잡아먹고 노란리본달아드림 BaeHo Jung 12:42|facebook → 두눈 머찐데...ㅎㅎ 두눈 18:06|facebook 신성우 (Shin Sung Woo)/ 천사여 울지 마세요 오늘도 오만으로 만들어진 우리 동네엔 모순의 수레바퀴들만 가.. Facebook 2015.01.06
2015년 1월5일 Facebook 이야기 두눈 14:04|facebook < 죽어야 사는구나 > 태어남은 죽음을 내포한다. 생명이 있는 것은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한다. 몸 끝은 삶을 지속하는 한 끊임없이 자라나 주기적으로 절단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몸은 생성과 소멸을 반복한다. 죽음은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에게 생명력을 선사 하며 .. Facebook 2015.01.05
2015년 1월4일 Facebook 이야기 두눈 23:30|facebook 착한 사람과 함께한 자리 음과 양, 물질과 정신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며 Sunny You 23:52|facebook → 두눈 와 푸짐하네요!+_+// 두눈 23:56|facebook → 두눈 네 저녁도 이렇게 먹고 나서^^ Hee Yoon 23:58|facebook → 두눈 살림주의 작가 여써 Facebook 2015.01.04
2015년 1월3일 Facebook 이야기 두눈 16:20|facebook 손이 빨간 여성분을 보았다. (누군가는 이자리에 온 사람을 빨갱이라 여길지 모른다.) 엄청 추운 날이었는데 맨손으로 노트북 자판을 치고 계셨다. 옆에는 다이빙벨 포스터가 있어 반가웠다. 다른 분에게 선물하려고 가저온 장갑을 드리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다. 만나기.. Facebook 201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