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님에게서 작품 하나 받았으면 합니다. 될까요?" 한 달 전쯤 돈으로 바로 환산되는 일을 보름간 했는데 피로감을 느끼며 불현듯 나만이 하는 손톱 작업으로 생활비를 벌면 참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는 두분의 예(술후원)금자와 한분의 소장자가 있었습니다. "두눈님에게서 작품 하나 받았으면 합니다. 될까요?" 두눈의 .. 뜨앗-.-! 앗뜨^.^? 2016.12.03
다음 아고라 청원 서명 최고 기록 갱신 탄핵 - 심각성에 대한 자각은 가시적인 것으로 부터- 이명박 대통령님 탄핵 무려 29만명이 넘었다. 버린 순수함 그 심각성을 자각한 것일까? 광우병의 무서움... 가시적인 무언가가 필요한 것임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버스에 한 승객이 책을 보고 있다. 운전기사는 목적지 까지 더 빨리 가기 위해 중앙선도 .. 두눈작업 200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