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손톱을 모으고 있다고- 조수정님의 삶의 흔적 삼삼기부의 날 이후 처음으로 의왕시 조수정님이 응원의 편지와 함께 삶의 흔적인 손톱을 모아 우편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근래 좋지 않은 일이 있었는데 더욱 힘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5년 8월 19일 집배원님으로부터 ​ 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당신의 손톱.. 두눈작업 201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