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 맑다. > 양운철 展 구름, 맑다 - 양 운 철 展 2008. 11 . 9 - 14 갤러리 호시 처음에는 제가 어디에 있는지 몰랐습니다. 눈을 뜬 이 후, 저는 이 세계 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런 앎과 더불어 왜 내가 여기에 던져져 있는지 영원히 풀기 어려운 의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런 나의 의문에 대해 다른 사람들도 명쾌한 답.. 뜨앗-.-! 앗뜨^.^? 200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