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자신의 색을 찾으셨는지요?
그 색이 칠해진 손톱을 기부받습니다.
제가 찾은 저의 색은 노랑과 빨간색이 썩인 주황색입니다.
이 색으로 살아가야지 하는 다짐으로 이 색을 칠하고 잘랐습니다.
각자 자신의 색깔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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