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아티스트 두눈 씨 “순수함과 손톱은 비슷한 운명… 불편하단 이유로 맥없이 잘려” 기사에 달린 악풀들.. 하지만 굴하지 않습니다. 더욱 미친듯이 작업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온라인 기사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20518/46350609/1 카테고리 없음 201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