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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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아티스트 두눈 씨 “순수함과 손톱은 비슷한 운명… 불편하단 이유로 맥없이 잘려”

실천예술 두눈 2012. 5. 23. 16:55

 

 

기사에 달린 악풀들.. 하지만 굴하지 않습니다. 더욱 미친듯이 작업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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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20518/463506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