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에서 다시 태어난 나 무 무빙트리엔날에 참여하다 파손된 <나 무>를 복원해서 촬영하고자 동네 뒷산에 올라 두눈_나 무_손톱, 아크릴, 고향의 흙_지폐 _ 8.5 X 5.8 X 19.7(cm) _ 2012 심림동에서 다시 태어 난 <나 무> 나 무 내 안의 나 또한 타인에 의해 드러나지만 자신을 명징하게 하는 건, 자기 자신이다. 그러.. 두눈작업 201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