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에 두눈체 길 길 가는 길이 사무치게 흔들리면 소신을 키워 중심 잡으면 되고 어둡다면 마음길 닦아 빛나게 하면 되고 외롭다면 그림자 동무 삼아 걸으면 된다 가는 길을 사무치게 사랑한다면 함께 걷는 이가 있지 않을까? _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소리- If the road you walk is deeply rutted, Place each step with c.. 두눈작업 201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