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한 병실 침대에 누워 상상하는 <여기나 저기나>
2004년 현미발모가 주최한 3번째 실천은 병원에서 열린 미술 종합 병원-즐거운 치유 전이었다. 이 전시에 출품한 작품으로 빈 병실 벽면에 전선으로 침대 형태를 드로잉 한 후 영상을 투사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덕이 되는 기간과 부합되는 작품인 것 같다.
두눈을부릅뜬자 _ Anywhere at all - 여기나, 저기나_ 전선, 블랙라이트, 프로젝터, DVD 4분16초 200x220cm _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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