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 _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_ 엽서 _ 12x18cm _ 2015
아직 양(심)의 해는 한달이 좀금 더 남아 있는데
병신년이 오기 전 진실을 숨긴 이가 양심적 증언을 하길 소망해봅니다.
그리된다면 마음이 병든 수많은 사람이 치유될 수 있겠지요.
양심에 저항하면 불행을 낳고
위선에 저항하면 행복을 낳는다.
-지구에 온 지 38년 두눈 소리-
올해 마지막 수요집회 http://dunun.tistory.com/226
ps: 새해 복많이 지으시고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cmyk 인쇄 작업시 LED모니터 보다는 덩치 큰 CRT모니터가 색이 더 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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