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내면으로부터의 빛이다.
센서를 달아 사람이 가까이 오면 불이 켜지도록 했다.
그리움의 웅덩이는 정신적인 것이니
이 웅덩이는 정신적 사랑으로 채우리라.
'두눈작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상의 복은 (0) | 2015.07.09 |
---|---|
Fake of the Kingdom 성동훈展 /6.12. ~ 7.12./ 사비나미술관 (0) | 2015.06.21 |
영혼이 이끄는 삶 (0) | 2015.06.15 |
애심 목장의 요거트와 치즈 (0) | 2015.06.11 |
내면의 나이 1살을 더 먹으며 (0) | 2015.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