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원의 빛
좌대작업.
좌석을 이용하면 작업이 쉽다
두개를 하나로 붙이는 작업.
덩치가 있는 입체 작업은 혼자 작업하기 어렵다.
평면 작업과의 차이점이라고 할까나.
함께 작업하다 죽이 맞으면 신이 난다.
두개를 하나로 붙이는 작업.
이 작품의 원형은 북한의 국보의 금동장식에서
북한의 국보 문화재인 '해뚫음무늬 금동장식'은 남한 용어로 하면 '일상투조 금동장식(日像透彫金銅裝飾)' 으로 평양 역포구역 용산리(일명 진파리) 7호분에서 출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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